• 리뷰
  • 리스트
  • 구매
주홍글씨
글쓴이
나다니엘 호손 저
출판사
일신서적출판사
출판일
2007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나다니엘 호손

1804년 미국 메사추세츠주에서 태어났다. 청교도의 사상, 생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이에 대한 많은 작품을 썼다. 1825년 보든 대학을 졸업한 후 12년간 칩거 생활을 하며 독서와 습작으로 시간을 보낸다. 1828년 첫 소설 『팬쇼』를 출판하지만 작품에 불만을 느껴 모두 수거해 파기한다. 한동안 주로 단편을 집필했고, 여러 잡지에 발표했던 작품 중 18편을 추려 『트와이스 톨드 테일스』라는 단편집을 출간해 호평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게 된다.

독실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신의 이름으로 선조들이 저지른 죄악에 개탄하며 성을 Hathorne에서 Hawthorne으로 개명했다. 초월주의자들의 농촌공동체에서 일 년간 생활했고, 소피아 피바디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청교도 식민지 시대의 뉴잉글랜드를 배경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은 그의 삶과 결을 함께한다. 초현실주의와 로맨스를 결합하여 인간의 본성이 내재한 악을 경고하면서 인간의 내면을 상징적이고 엄밀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30세 무렵 「로저 맬빈의 매장」, 「젊은 굿맨 브라운」 등의 소설들이 문학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하지만 작품의 문학적 성공에도 불구하고 충분한 수입은 얻지 못해 경제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세관에 취직하기도 했고 협동 농장에 들어가 살기도 했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와 1850년 청교도주의가 지배하던 17세기 미국의 어두운 사회상을 그린 소설 『주홍 글씨』를 발표했다. 이외에 작품 『일곱 박공의 집』 등이 있다. 1864년 여행 중 60세를 일기로 사망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7세기 미국의 비정하고 냉혹한 청교도 사회를 배경으로 하여 죄지은 사람들의 심리를 냉정하게 꿰뚫고 있는 이 작훔은 치밀한 구성과 심오한 주제, 탁월한 상징적 수법이 돋보이는 미국 상징주의 문학의 걸작으로 꼽힌다. 신앙의 타락과 그에 비례하는 인간 군상들의 죄의식이 음울하게 묘사되어 있어 어두운 과거가 일생에 미치는 숙명적인 응보를 특유의 심리 기법으로 다뤄 인간의 도덕적 진실성을 회복하고자 했던 작품이다. 죄를 단순하게 나열하여 미미한 경각심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은 오히려 죄로 인하여 더욱 높은 차원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성공적으로 형상화시킨 작품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