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불자로서 살아가는 한 사람의 고민과 수행 이야기를 담았다. 첫째 마당 '부처님을 찾아서'는 역사 속에서 살아있는 부처님의 삶과 그 분의 가르침을 다루었고, 둘째 마당 '불교 에세이'는 저자가 현실을 대하면서 불교의 입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생각을 모은 글이다. 셋째 마당 '경전을 읽으며'는 인색함, 무관심, 사랑과 자비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이 담긴 경전을 소개하고 저자의 단상을 붙였으며, 넷째 마당 '수행 한담'과 다섯째 마당 '불자로서 살아가기'는 수행에 대해 저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주변 현실에 대한 느낌을 정리한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