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제프 베저스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창립한 우주 기업이 우주 관광용 로켓의 세 번째 발사 및 착륙 실험에 성공했다는 기사가 보도되면서 우주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졌습니다. 대중화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곧 우주 생명체와 친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권타오 작가의 신간 『풀빛 외계인』도 그런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밤하늘에 수없이 빛나는 별에 사는 생명체와 지구 소년이 만난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혹시 너무 놀라운 서로의 모습에 도망치지는 않을까요, 말을 제대로 통할까요? 여러 가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킵니다. 주인공 윤기와 KPN31의 만남을 보면서 언젠가 만날 외계인과의 만남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