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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상당한 천사에게
글쓴이
김선우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16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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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선우

1970년 강원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에 「대관령 옛길」 등 10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 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장편소설 『나는 춤이다』, 『캔들 플라워』, 『물의 연인들』, 『발원: 요석 그리고 원효』, 청소년소설 『희망을 부르는 소녀 바리』, 청소년시집 『댄스, 푸른푸른』, 『아무것도 안 하는 날』, 산문집 『물밑에 달이 열릴 때』, 『김선우의 사물들』, 『어디 아픈 데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부상당한 천사에게』, 『사랑, 어쩌면 그게 전부』 등을 펴냈고, 그외 다수의 시해설서가 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발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는 반드시 이 산문집을 지나가야 한다
빨강 리본을 단,《부상당한 천사에게》

시인이자 소설가이며 산문 작가인 김선우 작가가 3년여 만에 내놓는 산문집이다. 〈한겨레〉에 연재했던 〈김선우의 빨강〉에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더하고 고쳐 다섯 개의 부와 네 개의 카덴차에 나누어 담았다. 그리고 각 부 곳곳에는 거리에서 나부끼고 있는 시들처럼 작가의 시들이 제목 없이 걸려 있다. 이 글들은 사회적 스트레스와 우울이 극심한 시절을 견디며 작가가 걷고, 주저하고, 응시하고, 뒤척이고, 앓고, 일어나고, 그러면서도 겨우겨우 한 걸음씩 나아간 흔적과 분투가 황야와 바람과 천사와 눈물과 비상이란 이름으로 고스란히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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