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강사이자 글로벌교육문화연구원 지역연구실장, 자연보호중앙연맹 정책위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일본 야마구치대학 경제학부와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 대학원(정치학 석사), 그리고 미국 하와이대학 대학원(정치학 박사)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한국정당통합운동사』, 『한국국회론』, 『일본현대정치사』, 『일본국회론』, 『미국연방의회론』, 『은행나무』가 있다.
책 소개
분야풍속/문화이야기
소나무로 보는 우리의 문화와 전통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나무는 소나무이다. 중부지방에서부터 남부지방에 걸쳐 골고루 퍼져 있다. 그 중에는 속리산의 정이품송처럼 문화재로 지정된 나무도 있을 정도이다. 『소나무』는 소나무로 보는 우리의 전통과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저자가 전국을 돌며 유서 깊은 소나무의 실제 모습과 그 역사를 알아보고 관련된 일화를 소개한다. 충실한 취재 끝에 찍은 사진들은 유구한 세월을 견디며 우리의 역사와 자연 속에서 함께한 각종 소나무들을 보여주고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소나무의 생태 및 종류, 소나무와 민속신앙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어서 2장에서는 전국의 소나무를 탐방하여 소나무에 대한 그 마을의 유래와 나무의 상태 등을 개관한다. 이 책을 통해서 소나무가 그려진 그림, 소나무와 함께 한 우리 역사, 소나무가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 등을 독자는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