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쓴 다케우치 히로토는 그의 형과 함께 아버지의 열성적인 노력 덕분에 일본 제일의 명문대인 도쿄대에 합격했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통해서 아이의 수학성적은‘아빠’와 ‘가정학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수학은 학원이나 과외가 아니라 ‘아빠’가 직접 가르쳐야 하고, ‘아빠’의 노력에 따라서 아이의 수학 실력이 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아버지가 수학의 즐거움을 깨닫고, 그것을 아이에게 가르쳐주도록 만드는 것이다. 때문에 에서는 ‘아버지가 수학을 가르침으로써 아이들에게 어떤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가’를 저자의 어릴 적 경험과, 자신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느꼈던 점을 바탕으로 이야기해 놓았고 에서는 실제로 아버지가 수학의 대략적인 윤곽을 파악해 아이에게 가르쳐줄 수 있도록 열 가지 주제를 뽑아 자세히 풀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