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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가 된 천재들
글쓴이
윤채근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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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채근

동서양을 넘나드는 글쓰기를 추구해왔고 한문소설, 비평론, 산문, 한시, 한문교육학, 아시아문화론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한국의 전통 인문학을 격조 있게 현대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읽을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논어》 속 지혜와 통찰력에 반해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단국대학교 한문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초정집서의 문체론적 일고찰》을 비롯한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으며, 저서로는 《소설적 주체 그 탄생과 전변》, 《차이와 체계》, 《황혼과 여명》, 《신화가 된 천재》, 《한문소설과 욕망의 구조》, 《콘텐츠 시대의 불안 인문학의 생존전략》, 《매일같이 명심보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신화가 된 천재들』은 우리 선대 문인들 중 그 재주가 가히 천재라 칭할 만한 이들을 다시금 우리 곁에 불러와 그들의 삶과 예술을 엿본 책이다. 최치언, 김시습, 임제, 권필, 허균, 황진이, 김만중, 소세양, 유희경, 이규보, 임춘, 신광한, 정사룡, 이언적, 이옥, 정약용, 박지원의 일화로 엿볼 수 있는 인물 됨됨이를 좇아가며 그간 배워왔거나 풍문으로 들어왔거나 혹은 드라마나 영화와 같은 가미된 현장 속에서 가상으로 옷 입혀진 배우로서의 문인이 아니라 저자에 의해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살아 있음으로 생생한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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