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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31인의 바보들
글쓴이
장 베르나르 푸이,안 블랑샤르 저/세르주 블로크 그림/윤미연 역
출판사
녹색지팡이
출판일
2007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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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2007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작. 《막스와 릴리》 시리즈로 우리나라에 알려진 세르주 블로크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책. 바이아르 출판사의 어린이 잡지 의 편집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각 인물의 특징을 재미있게 살려 초상화를 그렸다. 또한 인물에 관련된 사진이나 그림을 함께 넣어 다채롭게 꾸몄다. 본문에서 위인들이 자신들의 어린 시절을 직접 이야기하고, 그 옆에 그들이 남긴 업적이나 역사적 사건을 사진 자료와 함께 소개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어른들은 입버릇처럼 아이들에게 꿈을 가져라, 지금의 처지에서 늘 최선을 다하라고 말하지만 아이들에게 그 말은 구체적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그럴 때 제일 좋은 것이 위인들의 이야기이다. 위인들은 갖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가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위인들은 어린 시절 학교 성적도 나빴고, 학교생활에 적응도 잘하지 못했다. 한마디로 문제아, 열등생이라고 불린 아이들이었다

목표가 생기면 수많은 역경과 장애가 뛰어넘을 허들로 생각되지 가로막힌 담장으로 다가오지 않는다. 내 앞에 놓인 허들을 하나하나 넘으면서 달리다 보면 어느새 결승점을 통과하는 자신을 보게 된다. 이처럼 어려움을 이겨 낸 위인들은 자신들이 극복한 역경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희망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한다. 모범적으로 어린 시절을 보내진 않았지만 어떻게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뒤흔든 거인으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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