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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사랑보다 우정이 더 아프다
글쓴이
케이티 로이프 저
출판사
서울북스
출판일
2007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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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티 로이프

뉴욕 대학 교수이자 작가, 저널리스트다. 뉴욕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을 졸업하고 프린스턴 대학에서 영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뉴욕 대학 언론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월스트리트 저널>, <파이낸셜 타임스>, <하퍼스>, <보그>, <에스콰이어>의 인기 칼럼니스트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논픽션 《이튿날 아침:두려움, 섹스, 페미니즘》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2001년에는 《여전히 내 주변을 맴도는 그녀》라는 장편 소설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외 주요 도서로는 《색다른 합의:일곱 가지 결혼》, 《두서없는 삶에 대한 예찬》, 《낙원에서의 지난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는 미국에서 눈에 띄는 활동을 하고 있는 17명의 여류 작가들이 진솔한 필체로 쓴, 우정의 상실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 모음집.

여자들의 우정은 남자들의 우정보다 상대적으로 가볍게 여겨지곤 한다. 흔히 남자들의 우정은 평생 가지만 여자들의 우정은 결혼 전까지라는 이야기도 있듯이 말이다. 하지만 여자들의 우정엔 남자들의 그것과는 다른 뭔가 특별한 것이 존재한다. 대부분 남자들이 우정의 가치를 단순하게 뭉뚱그려 합의하고 공유하는 반면 여자들의 우정은 훨씬 더 복잡하고 날카로운 감정들의 교류가 있다. 때문에 남자들은 결코 이해할 수 없지만, 여자들만이 느낄 수 있는 질투, 열등감, 경쟁, 개인적 야심 또는 무관심으로 인해 여자들의 우정은 종종 방해받곤 한다. 관계지향적인 여자들에게 있어 우정은 남자들의 경우와는 다른 차원의 이야기인 것이다. 는 이러한 ‘여자들의 우정’이라는 보편적인 경험에 대한 용감하고 감동적인 목소리를 담아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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