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학교에서는 배우기 힘든 우리 예술 작품 감상의 즐거움을 전달해주고자 기획된 『보림한국미술관』시리즈의 제 7번째 책 『다정한 벗·든든한 수호신』. 초등 고학년부터 일반 독자까지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모호하거나 관념적인 설명은 최대한 배제하고 한 편의 이야기를 풀어놓듯이 서술하였다.
이 책은 동물 친구들을 벗이자 마스코트로, 수호자로 여기던 조상들의 어질고 따뜻한 마음이 잘 담긴 작품들을 수록하였다. 동물 그림에서 느껴지는 익살과 명랑함은 우리 민족의 따뜻한 성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옛사람들의 동물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그림들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곁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