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어렵고 지루한 수학을 단순히 공식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추리와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배워 나가게 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개념 정리가 쉽고 논리적 사고를 익힐 수 있으며, 책에는 늘 엉뚱한 말을 하는 꼬물꼬물 박사님과 호기심쟁이 두 남매 꼬불이와 꼬질이가 등장한다. 이들은 꼬물꼬물 박사님이 던진 수수께끼 같은 이야기를 꼬리에 꼬리를 물듯 하나하나 추적하며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운다.
총 13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각 장이 끝날 때마다 ‘꼬물꼬물 박사님의 마무리’라는 코너를 만들어 놓았다. 이 코너는 앞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재요약해서 한 번 더 읽고 넘어갈 수 있도록 구성해서 자연스럽게 복습이 되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