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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쩨쩨한 하케 씨 이야기
글쓴이
악셀 하케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07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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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악셀 하케

독일을 대표하는 저널리스트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1956년 독일 브라운슈파이크에서 태어났다. 1981년부터 2000년까지 독일의 주요 언론 《쥐트도이체차이퉁》에서 르포 작가로 일하며 신문 1면에 실리는 정치 칼럼 ‘슈플라이플리히트’의 주요 필진으로 활동했다. 유럽 전역에서 영향력 있는 사회·정치 비평가로서 최고의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요제프 로트상’, 독일의 퓰리처상으로 불리는 ‘테오도르 볼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유의 유쾌한 문체와 허를 찌르는 통찰로 칼럼니스트뿐 아니라 작가로서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국내 발간된 저서로는 『무례한 시대를 품위 있게 건너는 법』, 『하케 씨의 맛있는 가족 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악셀 하케(Axel Hacke)는 일상을 살아가는 소시민으로서 자신의 쩨쩨함과 치사함을 까발리며, 묘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어린 아들의 아빠로서, 대범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겪는 유쾌한 굴욕, 예의 없는 세상과 짜증나게 하는 사람들에 대한 분노와 복수, 그리고 지루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원초적 갈증을 특유의 위트와 멜랑콜리로 쫀득쫀득하게 묘사한다. 한마디로 이 책은 ‘한 평범한 남자의 일상생활 분투기’이다.

악셀 하케는 산문 분야에서 유명한 요제프 로트 상, 에곤 에르빈 키슈 상, 테오도르 볼프 상 등 내로라하는 문학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대중 문학 작가로 손꼽히며,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하였다. 이 책 역시 TV시리즈로 제작, 방영되었다. ‘즐거운 언어의 집을 짓는 생활 글쟁이’라는 평가답게 그는 독자들에게 시시콜콜한 재미와 행복과 감동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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