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한국어의 특징과 기본 원리를 총정리한 책 『이것이 한국어다』. 미국, 몽골, 중국 등에서 10년간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쳐온 저자가, 우물 안 개구리 같은 국내의 시각에서 벗어나 해외에서 실제 학생들을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그 어떤 한국어 관련 책보다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한국어의 특징과 기본원리의 핵심을 잘 짚어내어 정리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한국어로 생각하는 훈련, 즉 사고구조를 바꾸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한국어식 사고구조를 하나의 대大원리(1대원칙)와 다섯 개의 작은 원칙(5소원칙)으로 정리하여 누구나 쉽게 한국어의 구조를 이해하고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기본서와 워크북의 두 종류의 책을 하나로 묶어, 기본서를 통해 원리를 익히고 워크북을 통해 한국어의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