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는 어린이들이 한번쯤 가질 만한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시간과 장소를 넘나드는 지식 탐험 이야기책입니다. ‘시간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환상여행’이라는 설정으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정보들이 이야기꾼인 저자의 손끝을 거쳐 전래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술술 읽을 수 있습니다.
4권에서는 지구의 모양과 크기, 공전과 자전에 대한 사람들의 추측과 과학적 증명 등이 소개됩니다.
지구가 네모날 것이라는 일반적인 생각 이외에, 거북이 위에 올라 선 세 마리 코끼리가 떠받치고 있는 접시라든가, 아니면 커다란 고래 세 마리 위의 접시일지도 모른다는 기상천외한 생각들이 있었던 것을 알려 줍니다. 지구가 둥그렇고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을 알리기까지 걸린 오랜 시간과 희생에 대해서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