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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주 아름다운 책 이야기
글쓴이
이광주 저
출판사
한길아트
출판일
2007년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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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광주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충남대, 전주대, 인제대 사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유럽 지성사와 대학사에 관심을 가지면서 문화사 전반에 걸친 다양한 저술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유럽 교양계층과 책의 문화사에 대한 에세이로 정평이 나 있다.
저서로 『역사 속에 선 인간: 독일근대사론』(문학과지성사, 1979), 『정념으로서의 역사』(문학과지성사, 1987), 『지식인과 권력: 근대 독일 지성사 연구』(문학과지성사, 1992), 『유럽사회: 풍속산책』(까치, 1992), 『대학사』(민음사, 1997), 『아름다운 지상의 책 한권』(한길사, 2001), 『베네치아의 카페 플로리안으로 가자』(다른세상, 2001), 『동과 서의 차 이야기』(한길사, 2002), 『윌리엄 모리스, 세상의 모든 것을 디자인하다』(한길아트, 2004), 『내 젊은 날의 마에스트로: 편력』(한길사, 2005), 『유럽 카페 산책』(열대림, 2005), 『아름다운 책 이야기』(한길아트, 2007), 『교양의 탄생: 유럽을 만든 인문정신』(한길사, 2009), 『아름다움과의 만남: 나의 미술기행』(편저, 열화당, 2011), 『담론의 탄생: 유럽의 살롱과 클럽과 카페 그 자유로운 풍경』(한길사, 2015), 『나의 유럽 나의 편력: 젊은 날 내 영혼의 거장들』(한길사, 2015)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지성의 몰락: 독일 대학의 정치사회사』(H. P. 블로이엘, 한길사, 1980), 『국가권력의 이념사』(프리드리히 마이네케, 한길사, 2010), 『역사의 매력: 새로운 문화와 역사를 위해』(요한 하위징아, 도서출판 길, 2013) 등이 있다. 현재 인제대 명예교수로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윌리엄 모리스는 “예술이 낳은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름다운 집이라고 답하리라. 그 다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름다운 책이라고 말하리라."라고 말했다고 한다. 윌리엄 모리스는 근대 미술공예운동을 이끈 장본인이자 시인이고 소살이이면서 또한 아름다운 책 문화를 만들어낸 예술가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세 사본에서 시작하여 인쇄본의 시작을 알리는 구텐베르크의 『42행 성서』, 그리고 윌리엄 모리스에 이르는 ‘아름다운 책’의 역사를 개관한다.

저자는 윌리엄 모리스의 책에 대한 철학과 장인정신을 중심으로 다루려고 했으나. 그의 미학세계에 대해 연구하면서 그가 이상적인 책의 모범으로 생각했던 중세의 사본과 초기 인쇄본에 대한 연구까지 거슬러가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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