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삶은 믿음과 구원에서 출발한다. 주 안에서 온전히 거듭나야만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누릴 수 있다. 그러나 이 중요한 사실을 확실하게 확인하지도 않은 채 교회 생활을 하는 신자가 너무 많다. 저자는 말세에 믿는 자를 보겠느냐고 하신 주님의 말씀을 일깨우고, 이러한 현실을 분명히 직시하게 함으로써 경각심을 던지고 있다. 말씀에 비추어 자신의 모습을 꺠닫고, 성령과 피로 거듭난 체험을 통하여 성령의 임재와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님의 생명으로 사는 모습을 자상하게 설명한다. 또한 이 책은 생명의 빛과 어두움, 육체의 법과 성령의 법, 사랑과 계명 지킴, 살과 피를 먹고 마심, 주님의 뜻과 온전함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