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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물리법정 7
글쓴이
정완상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07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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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완상

과학에 대한 호기심으로 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에 다녔고, 물리를 향한 마음이 더 커져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이론물리학을 전공하며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30세에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되어 학생들에게 물리 사랑을 전파하고 있다.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꾸준히 연구하며 현재까지 국제 학술지(SCI 저널)에 3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직접 만나는 학생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에게 과학과 수학의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책을 통해 독자를 만나고 있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중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상대성 이론 이야기》를 비롯한 31권과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50권을 집필했다. 최근에는 [중학 교에서도 통하는 초등수학 개념 잡는 수학툰] 전 20권을 출간했고, [노벨상 수상자들의 오리지널 논문으로 배우는 과학 시리즈] 전 30권과 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을 위한 교양 과학서 [AI 시대를 여는 Classic Insight 시리즈] 전 20권을 집필 중이다. 수학과 과학 이론을 비롯해 직접 집필한 책과 소설 등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소개하고 나누는 네이버 카페 [정완상 교수의 수학·과학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중 7 '일과 에너지' 편. 물리를 좀 더 친근하게 청소년들에게 접근하도록 하기 위해 우리의 삶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법정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풀어 나간다.

제1장 일에 관한 사건’에서는 공사 현장, 집안 청소, 사무실 등을 배경으로 물리학에서 얘기하는 ‘일’과 일상에서 말하는 ‘일’의 차이점을 비교 설명하고 있으며, 자동차의 고단 기어와 저단 기어를 예로 들면서 일률이 생활에 과학적으로 적용된 부분을 언급하고 있다. ‘제2장 운동량에 관한 사건’에서는 질량과 속도에 대한 운동량을 재미난 에피소드로 구성을 한 뒤 ‘과학성적 끌어올리기’를 통해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을 정리, 쉽게 웃고 지나칠 수 있는 과학적 내용에 대해 ‘이것이구나!’하며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제3장 에너지에 관한 사건’은 독자들에게 가장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는 장이다. 에너지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과학 용어이면서도 다루는 폭이 매우 넓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도 위치 에너지, 운동 에너지, 역학적 에너지 보존법칙 등의 기본적인 원리와 에너지와 마찰의 관계, 무게중심과 회전 등 에너지 보존과 관련된 다양한 예를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로 재치 있게 구성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교과서에서 딱딱하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물리가 여기서는 웃음 속에 솔솔 녹아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안전’이 왜 일상생활에서 강조되어 지를 에피소드를 통해 과학적으로 풀어주어 독자들이 어른들의 강요된 내용이 아닌 아이들의 자발적인 행동으로 바뀌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제4장 도구의 이용에 관한 사건’에서는 손톱깎이, 가위, 장도리, 양팔 저울, 병따개, 핀셋 등에 활용이 되는 지레의 원리와 국기 게양대, 우물의 두레박 등에 적용되어 있는 도르래 등 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들에 숨겨져 있는 과학적 원리를 알콩달콩한 재치로 웃음 속에서 물리를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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