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대에 들어서면서 세계는 급격한 변화의 바람을 맞았다. 역사상 가장 잔인한 전쟁인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고, 1929년에 시작된 대공황은 세계 경제를 마비시켰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도 이 시대의 소용돌이를 비켜 갈 수는 없었다. 그때 영국의 군인, 장관, 수상 등을 역임하며, 제1차, 제2차 세계 대전을 승리로 이끈 일등 공신이 처칠이었다. 이 책은 선지자적 혜안과 진리를 쫓는 신념을 가진 지도자, 처칠의 삶과 함께 1900년대 영국사와 세계사의 흐름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