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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후기 환곡제개혁연구
글쓴이
송찬섭 저
출판사
서울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2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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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찬섭

1956년 부산 출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이후 여러 대학에서 강의하였고 현재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문화교양학과 명예교수로 재직 중이다. 우리 역사를 과학적으로 연구하고 성과를 대중에게 보급하기 위해1 988년 만들어진 역사학연구소 또한 중요한 활동의 장으로 삼고 있다. 주요 저작으로 『1862년 농민 항쟁』(공저, 1988), 『조선 후기 환곡제 개혁 연구』(2002), 『농민이 난을 생각하다』(2004), 『현장검증 우리역사』(공저, 2010), 『조선의 멋진 신세계』(공저, 2017), 『서당, 전통과 근대의 갈림길에서』(2018) 등이 있다. 또한 최익한 전집 1 『실학파와 정다산』(2011), 최익한 전집 2 『조선 사회 정책사』(2013), 최익한 전집 3 『여유당전서를 독함』(2016), 최익한 전집 4 『조선명장전 1』(2019)을 엮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조선 후기 사회변화의 궁긍적인 동력이 농민이었음을 기왕의 연구 성과들에서 밝혀진 대로이다. 필자가 환곡제 변화의 추이를 추적해 가는 과정에서 확인한 것도 이러한 연구 성과들과 맥을 같이한다. 즉 환곡제를 개혁의 방향으로 해결해 간 주체가 바로 농민이었다는 점을 확인한 것이다.

물론 환곡제의 폐단이 컸던 만큼 이에 대한 개혁 논의는 조정과 지식인층 사이에서도 있었다. 그렇지만 환곡 문제가 변화되고 해결되어햐 할 공간은 농촌사회였으며, 가장 큰 피해자인 농민들이 중심이 되어 적극이 문제와 맞붙을 수 밖에 없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농민항쟁이 일어나거나 격화되는 사례가 빈번해졌고, 그 결과 환곡제도 많이 바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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