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수십 년 동안 정신과 상담을 하면서, 인간관계의 모든 문제가 완벽주의에 기인한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도, 상대에게도 자신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모습만을 바라기 때문에, 그에 도달하지 못하는 현실에 또는 자신이나 상대에게 실망하고 좌절하고 불만 불평이 생겨 우울해진다는 것이다. 결국 그 완벽함을 바라는 욕망이 자신을 옥죄고 상대에 대한 불만을 야기함으로써, 스트레스가 생기고 그로 인해 우울증도 생기는 것이다.이런 완벽주의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때때로 찾아드는 우울한 기분이나, 상대에 대한 불만이 말끔히 가시고 마음이 활짝 개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위한 방법, 일에 대한 불만을 찬스로 만들기 위한 방법, 가족에게 사랑 받기 위한 방법, 슬럼프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 새로운 기분으로 살아가기 위한 방법 등을 설명하고 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 자신과 상대를, 그리고 세상을 조금은 넉넉한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