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손에 입김을 약하게 불면 따뜻해지고, 강하게 불면 차가워질까? 1Kg의 깃털과 1kg의 철 중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 왜 남극에는 북극보다 8배나 많은 얼음이 있을까? 왜 투수가 새 야구공을 받으면 심하게 비벼댈까? 과학자계의 권위자인 야르고즈키와 포터는 400여 개의 질문과 답을 통해 물리와 일상생활 사이의 관계를 밝혀줌으로써, 누구나 흔히 접할 수 있는 주변 환경의 변화와 자연현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준다.
특수한 연구장비 없이도 관찰할 수 있는 현상들인 맨눈 물리학을 주제로 다루고 있는 400여 개의 퍼즐을 모아 놓은 책. 경주용 자동차로부터 벼룩의 점프, 코끼리를 사라지게 하기까지 과학을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조차도 흥미롭고 쉽게 접할 수 없는 고난도의 문제와 역설들을 모아 놓음으로써, 강력한 두뇌 운동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관계없이, 한번쯤 도전해 볼 만한 물리 퍼즐의 세계로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