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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신화의 형상
글쓴이
센덴자빈 돌람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07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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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센덴자빈 돌람

몽골국립대학교 몽골어문학과를 졸업하고 옛 소련 과학아카데미 동방학연구소에서 부박사, 동 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몽골국립대학교 몽골어문학과 교수 겸 유목문명연구소 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몽골을 대표하는 구비 문학 연구자로 몽골신화학, 상징학, 무속에 관한 7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몽골 신화학 자료』(1983), 『몽골 신화학의 형상』(1989), 『몽골 유목 관습과 상징』(1990), 『칭기즈 칸 국가의 상징』(1996) 등의 책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몽골 신화의 형상'을 주제로 하여 집필한 신화 연구서. 일차적으로 몽골 신화의 형상이 어떻게 변화 발전해왔는지, 또 그 형상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이를 말해주는 주요 화소가 무엇인지를 차레로 고찰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몽골 신화학의 체계와 발생, 발전 과정에 대한 저자 나름의 틀을 제시하고 있다.

첫번째 장에서는 몽골 신화학 연구 성과를 시기별 또는 지역별로 정리하였으며, 두번째는 신화학 발생의 토양인 고대 신앙과 옛 신화의 형상을 주물 형상, 토템 형상, 정령형상을 예로 들며 의견을 개진하였다. 세번째 장은 대지의 어머니 신화를 신화학의 오래된 형태로 보고, 먼 옛날 대지의 어머니인 에투겐 에흐 형상과 그녀의 대지 위에서의 변형인 보르하트 한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다.

다섯번째 장과 여섯번째 장에서는 예로부터 몽골 유목민들 사이에서 하늘의 천체를 신격화하여 묘사하는 관습이 있었음에 주목하고, 이를 해와 달, 별과 천체 신화를 통해 확인해보고 있다. 일곱번째와 여덟번째 장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 신화학에서 확인되는 화소인 우주 및 인간 기원 신화가 몽골인들 사이에서 어떤 형태로 전승되었는가를 살펴보고 있다. 또한 아홉번째 장에서는 민담, 노래, 그리고 특정 악기의 기원 신화를 사례로 몽골 문화 기원 신화의 몇가지 특징을 살펴보며 몽골신화에 자주 등장하는 주요 용어들을 정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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