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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의 변증법
글쓴이
슐라미스 파이어스톤 저/김민예숙,유숙열 역
출판사
꾸리에북스
출판일
2016년 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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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고작 스물다섯의 나이에 단숨에 써내려가 제2물결 페미니즘의 선구적 이론가로 급부상했지만, 스스로 신화가 되기를 거부하여 대중으로부터 사라지면서 정신병으로 세상을 떠난, 역사가 신화로 만든 여성,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여성학 강좌 필독서!

그녀는 성 역할, 젠더, 아동기, 일부일처, 어머니의 돌봄, 가족 단위, 자본주의, 정부, 특히 임신과 출산의 생리학적 현상을 제거하고 싶어 했다. 인공자궁에서 태아를 잉태함으로써 남성도 임신과 출산이 가능하도록 생식을 기계화하고 자손들을 공동으로 양육하면서 가능한 한 가장 이른 나이부터 성인과 다름없이 다루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여성과 아동들을 사회의 모든 면에 전면적으로 통합시켜야 하며, 성적으로 그들이 하고자 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자유를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게 웬 미친 소리냐고? 그것은 확실히 극단적이었다. 하지만 1970년에 출간된 그녀의 책이 말하고자 하는 핵심이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이 통용되고 있는지를 보면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 그녀의 생각들 중 어떤 것은 현재 남성의 육아휴직, 기본소득, 차별금지법 등으로 실천되거나 논의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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