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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1
글쓴이
장용민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7년 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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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용민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를 수료했다. 영화감독이 되고 싶었던 그는 원래 감독이 되기 위해 시나리오를 썼는데 그때 쓴 작품이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이다. 1996년 한국영화진흥공사 주최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이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하며 소설화는 물론 영화화의 꿈까지 이루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다. 그 뒤로 『운명계산시계』, 『신의 달력』 등 치밀한 구상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한 소설을 비롯하여 오락적 재미와 감동,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작품으로 자신의 영역을 넓혔다.

잠시 숨을 고르던 그는 2013년 『궁극의 아이』를 발표하며 한국 장르소설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두 번째 전성기의 시작을 알린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2011년 대한민국 스토리 공모대전 최우수상을 수상한 『궁극의 아이』는 출간되자마자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그해 최고의 한국 미스터리로 주목을 받았다. 이어 2014년 『불로의 인형』을 내놓은 그는 이제 작품을 발표하기 전부터 국내외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작가로 우뚝 섰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민족의 가장 뼈아픈 역사 일제강점기, 그 혼란기를 도도한 발걸음으로 풍미한 천재 시인 이상의 발자취를 추적하고, 2년간의 잠적 후 갑자기 건축가에서 미치광이 시인으로 변신한 그의 베일에 가려진 행적에 의문을 제시하는 작품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이상의 대표적인 난해시 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비밀이 숨겨져 있으며, 그 비밀을 풀어내는 것만이 지난 역사의 깊은 상처를 치유하고 나아가 민족의 위대한 내일을 여는 길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이상의 시 의 비밀을 풀어가는 과정에 정지용과 김기림 등 구인회 멤버들의 시를 암호를 해독하는 중요한 열쇠로 등장시켜 소설 속 인물과 독자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치열한 두뇌싸움을 벌이도록 했다.

저자는 이전의 문학적, 미학적 분석과는 무관하게 자신만의 독창적인 직관으로 작품을 분석하고 코드를 조합해 독자들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거대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한다. 그간 너무나 당연하다고 여겼던 일상과 세계의 뒷면을 재발견하고 역사의 숨은그림을 찾아가는 이 작품은 일반론의 역사가 우리에게 주지 못하는 진한 감동과 가슴 벅찬 해방감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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