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니체’, ‘선동하는 철학자’ 사사키 아타루의 최신간
푸코, 베냐민, 르장드르, 들뢰즈와 가타리, 베르그송, 롤랑 바르트, 라캉 등의 철학자에서 일본의 춤과 예술의 여신인 아메노우즈메, 저명한 일본 작가 사카구치 안고와 이토 세이코, 만화가 곤도 요우코, 음악가 존 케이지, 화가 프랜시스 베이컨, 현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에 이르기까지 철학과 번역, 춤, 음악, 회화, 사진, 만화를 아우르는 예술에 관한 논의가 종횡무진 펼쳐진다. 확고한 주관을 갖고 거침없이 말하는 저자의 웅변과 치밀한 논리가 매력적으로 발휘되며 독자를 유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