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의 대표 지식인들에게 듣는 시대의 성찰
새로운 위기와 도약의 갈림길에 선 한국 사회를 조망하다
네이버 화제의 강연 시리즈 [열린연단: 문화의 안과 밖(이하 [문화의 안과 밖])]이 총 8권의 책으로 첫 번째 결실을 맺는다. 앞서 출간된 1~6권에 이어 『시민사회의 기획과 도전』, 『공동체의 삶』 두 권을 선보이며 1차 프로그램 ‘시대 상황과 성찰’ 편을 마무리한다.
김우창, 유종호, 최장집 등 한국의 지성을 대표하는 석학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문화의 안과 밖]은 산업화와 민주화 과제에 가려져 있었던 우리 사회의 문화적 위상을 검토하는 대형 문화과학 프로젝트이다. 2014년 3월부터 ‘오늘의 시대에 대한 문화적 성찰’을 주제로 매주 1회, 전체 50차례의 강연으로 대중과 만나 지금의 한국 사회에 필요한 화두를 공유했으며, 현장 강연 후에도 네이버 열린연단 서비스(http://openlectures.naver.com)를 통해 강연 영상이 수십만 회 재생되며 지역과 세대를 뛰어넘어 현 시대에 대한 문화적 담론을 형성해 왔다.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지성들의 엄정한 탐구를 통해 한국 사회를 총체적, 비판적으로 조망하는 [문화의 안과 밖]은 우리 사회의 정신적 기초를 다지는 길잡이라 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