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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 아무도 말하지 않는 죄
글쓴이
R. T. 켄달 저
출판사
순전한나드
출판일
2016년 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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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R. T. 켄달

미국 켄터키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South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석사(M. Div), 영국 옥스퍼드대학(Oxford University)에서 철학박사 학위(DPhil)를 받았다. 『R. T. 켄달의 임재』, 『내일의 기름부음』, 『성령을 소멸치 않는 삶』, 『거룩한 불』,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질투』, 『교회를 깨우는 한밤의 외침』(이상 순전한나드), 『조직신학 요약설교 1』 (CH북스),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토기장이) 등 60여 권의 저서가 있다.
R. T. 켄달은 1977년 마흔한 살의 나이에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영국 웨스트민스터채플(Westminster Chapel)에 부임해 25년간을 섬겼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말씀’과 ‘성령’ 둘 다를 중시하고 강조했으며, 머리와 가슴이 이어지는 신앙, 하나님의 임재를 실제로 깊이 경험하는 삶을 열망하고 설파했다.
1982년 아더 블레싯 초청 집회를 계기로 그의 삶과 사역은 큰 전환점을 맞았다. 이후 ‘파일럿 라이트 미니스트리’(Pilot Light Ministry)를 세워, 영혼 구원의 열정을 품고 지난 35년간 길거리 복음 전도에 힘썼다. 처음에는 복음 전도 사역이 전통을 따르던 기존 성도들의 큰 반발을 사면서 교회에서 내쫓길 위기에도 처했으나 그는 한 영혼을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는 열심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교회 담장을 넘어 기차와 비행기, 택시 그리고 각 가정에서 지금까지 천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으로 예수님을 전했다.

책 소개

분야종교
R. T. 켄달의 탁월한 통찰력과 깊은 이해, 연민을 경험해 보라.

누구도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는 질투!
질투를 이기고 질투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드물지만 질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사람과 질투 같은 것은 해 본 적이 없다고 큰소리치는 사람이다.

질투는 모든 사람이 겪는 문제이며 ‘죄’이다. 하지만 질투는 우리가 가장 쉽게 간과하는 죄이기도 하다. 이러한 질투는 교회사와 세계 역사를 통틀어 인간의 삶에 가장 치명적인 영향력을 미쳐 왔다. 질투는 우리 안에 있는 본성적인 두려움과 불안에서 시작되었으며, 가인과 아벨 이후의 모든 관계를 파괴해 왔다.

우리의 질투를 사탄 탓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질투가 마귀의 역사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사탄을 타락시킨 대적의 영이 다른 사람의 성공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에도 투영되어 있다. 인정하고 싶진 않겠지만, 나보다 성공하거나 존경받고 강력하게 쓰임받는 누군가를 질투하고 있다면, 사실 그것은 하나님께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사탄처럼 질투하지 않으려면 조심해야 한다. 이 세상에 끔찍한 재앙을 가져온 바로 그 죄를 나도 반복하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기쁘게 해 드려야 한다. 예수님처럼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 질투해야 한다. 이 사실을 붙잡아야 비로소 우리는 우리 안의 죄성, 곧 질투를 인식하고 극복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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