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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에의 심야상담소
글쓴이
이시모치 아사미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16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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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시모치 아사미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미스터리 작가. 1966년 에히메 현에서 태어났다. 2002년 『아일랜드의 장미』로 장편소설 데뷔를 하였다. 그 후 『달의 문』,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등으로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와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의 주목을 받았으며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는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출간되는 책마다 각종 미스터리 랭킹 상위를 독점하면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떠올랐고, 2003년 『달의 문』으로 일본 추리작가 협회상 후보에 올랐다. 『절벽 위에서 춤추다』는 이시모치 아사미가 보여 주는 순도 백 퍼센트의 본격 미스터리다. 악덕 기업에 복수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연쇄 살인 사건을 치밀한 논리 싸움과 두뇌 게임으로 풀어 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저서로는 폐쇄된 공간에서, 한정된 사람들이 한정된 시간 안에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 주면서, 독자의 두뇌 게임을 유도하는 말 그대로 ‘지(知)’의 향연을 보여 주는 책 『문은 아직 닫혀 있는데』, 정통 미스터리 작가로 불리는 이시모치 아사미의 작품 중에서 가장 이질적이기에 더 돋보이며 이례적으로 살인범의 시점에서 쓰여진 연쇄살인 소설인 『귀를 막고 밤을 달리다』, 수족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을 다룬 『물의 미궁』, 살인 사건의 가해자와 피해자, 살인에 필요한 조건을 서두에서 모두 공개하는 이색적인 전개가 돋보이며, 날카로운 논리력과 극한의 서스펜스가 균형을 이루어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들려주는 『살인자에게 나를 바친다』, 그 외에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청부살인, 하고 있습니다』 등이 있다. 『살인자에게 나를 바친다』는 2008년 인기 배우 마쓰시타 나오 주연의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본추리작가협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본격 미스터리 대상’
평단과 대중이 주목하는 작가의 최신작

데뷔 이래 끊임없이 미스터리 소설 평단과 대중의 주목을 받아온 이시모치 아사미의 최신작. 작가는 충격적인 사건과 날카로운 논리, 놀라운 결말을 고루 갖춘 본격 미스터리 소설로 각종 미스터리 랭킹에 이름을 올려왔다. 그는 이처럼 치열한 두뇌게임과 반전이 펼쳐지는 작품뿐만 아니라, 일상의 소소한 수수께끼를 다루는 전혀 다른 느낌의 작품으로도 호평을 얻어 왔다. 신작 『나가에의 심야상담소』 또한 기존의 작품과는 다른 새로운 색을 보여준다.

총 일곱 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이 소설은 각각 한 쌍의 술과 안주가 등장하며 에피소드가 시작된다. 싱글몰트 위스키와 신선한 생굴, 맥주와 짭짤한 생라면, 백포도주와 향긋한 치즈 퐁뒤, 일본식 소주 아와모리와 부드럽게 푹 익은 돼지고기 찜, 사케와 고소한 볶은 은행, 브랜디와 버터에 구운 바삭한 메밀 팬케이크, 톡 쏘는 샴페인과 훈제 연어. 절묘한 궁합을 이루는 술과 음식을 함께 먹고 마시는 세 친구의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러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모임에 초대된 손님의 사연에 감춰진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정교한 과정이 이 소설의 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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