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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으로서 예술 2
글쓴이
존 듀이 저
출판사
나남
출판일
2016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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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듀이

마음과 세상을 분리시켜 보는 이원론을 강력하게 비판한 실용주의 철학자이며 진보주의 교육자. 미국 심리학회 회장과 철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미국교원연맹(AFT)을 창립하여 회원 1번이 되었으며, 미국대학교수연맹을 창립하고 회장이 되었다.
이론(지식)과 실천(경험)의 결합을 위해 시카고대학교 철학ㆍ심리학ㆍ교육학 주임교수가 되었으며, 사회의 축소판인 실험학교(대학 부설)를 설립하여 아동과 세상의 동시적 변화를 시도했다.
컬럼비아대학교 교수가 되어 민주적 삶의 실천을 강조한 대작 『민주주의와 교육』을 출간하여 세계적 학자가 되었다. 이후 유럽 여러 나라에서 특강을 했으며, 특히 일본ㆍ중국ㆍ소련의 초청을 받아 장기간 체류하며 강연했다.
여성참정권운동을 위해 가두행진도 서슴지 않았고, 전쟁추방운동을 벌이는 등 생명ㆍ평화운동에 앞장섰으며, 소비자 복지를 위해 독립정치행동연맹을 창설했다.
생애 마지막까지 강연, 집필, 라디오방송 등을 하며 세상일에 관심을 놓지 않았고, 이에 대한 글쓰기 또한 멈추지 않았다.

책 소개

분야예술
전통철학의 이원론을 극복한 듀이 예술철학의 결정판!
‘예술’은 다름 아닌 우리의 ‘삶’ 자체다!


수많은 영화와 문학작품을 낳은 낭만의 도시이자 유럽 여행의 명소로 각광받는 이탈리아의 피렌체. ‘예술의 수도’라는 별칭에 걸맞게 중세와 르네상스 유적으로 둘러싸인 이 도시는 한 지구(地區)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도 있다. 메디치가 권력의 중심지이자 현재는 국립미술관으로 활용되는 우피치 궁전, 팔각형 돔과 거대한 종탑이 어우러진 고딕 양식의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 대성당, 순백의 외관과 조토(Giotto)의 벽화가 어우러진 산타 크로체 교회, 단테와 베아트리체가 만난 장소이자 귀금속 상점가로 유명한 베키오 다리 … . 도시 전체가 거대한 예술작품과 같은 피렌체는 그러나 애초에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위해 설계된 곳은 아니었다. 피렌체의 예술적 지위는 후대인들의 경험을 통해 획득된 것이고 당대의 이곳은 시민들의 정치와 종교 그리고 상업 활동이 이루어지는 삶의 현장이었다. 즉, 피렌체의 예술성은 이탈리아인들의 경험의 산물이다.

《경험으로서 예술》은 바로 이러한 경험과 예술의 연관성에 주목하여 일상적 삶과의 관련 속에서 예술의 성격을 새롭게 정립한 예술철학에 대한 저술이자 예술을 통해 전통철학의 이원론을 극복한 듀이 경험철학의 결정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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