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화폐 착각
글쓴이
어빙 피셔 저/정명진 역
출판사
부글북스
출판일
2016년 5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돈의 마술을 보지 못하도록 막는 편향!

양적완화? 한마디로 말해 중앙은행이 돈을 찍어 시중에 푸는 거다.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일어난다. 당연히 사회적 불공평을 피할 수 없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돈 자체에 대해 너무 모른다.

이 책은 돈의 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화폐의 명목 가치를 구매력으로 오해하는 현상을 화폐 착각(The Money Illusion)이라 부른다. 이런 화폐 착각 때문에 연 1-2% 정도의 가벼운 인플레이션이 경제에 바람직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고용주들이 실질 임금을 올려주지 않고도 명목 임금을 약간 올려줌으로써 근로자들에게 자신들의 소득이 늘어나는 것 같은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화폐 착각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사람이 바로 어빙 피셔이다. 피셔는 1919년에 발표한 ‘달러 안정화’(Stabilizing the Dollar)라는 글에서 화폐 착각이라는 단어를 처음 썼으며 그 후 1928년에 화폐 착각만을 다룬 이 책을 출간했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John Maynard Keynes)도 화폐 착각 문제를 자주 거론했다.

현재 세계 여러 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는 마이너스 금리는 돈을 은행에 두지 말고 다른 투자처를 찾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책 입안자들의 기대와 달리 화폐 착각 때문에 돈이 은행 대신 개인의 금고로 흘러 들어감으로써 애초의 목적을 이루기 힘들게 만들 수도 있다.

화폐 착각이 워낙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에, 돈이 걸린 문제에서 화폐 착각으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끊임없는 자기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