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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엄마, 나 그리고 엄마
글쓴이
마야 안젤루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6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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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야 안젤루

미국의 시인이자 소설가.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가 멘토로 꼽는 마야 안젤루는 토니 모리슨, 오프라 윈프리 등과 함께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 중 한 명으로 꼽힌다.

1928년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태어났다. 세 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오빠 베일리와 함께 인종차별이 심한 남부 아칸소 주의 스탬프스에 보내져 가게를 운영하는 생활력 강한 친할머니 애니 핸더슨과 절름발이 삼촌 윌리와 함께 어린시절을 보내게 된다. 여덟 살 때 세인트루이스에서 어머니의 남자친구에게 강간을 당하고, 그 일로 법정에 서게 된다. 자신을 강간한 사람은 살해되고 이 모든 충격으로 실어증에 걸려 한동안 말을 하지 않던 마여는 버사 플라워즈라는 이웃 여성의 도움으로 문학에 눈을 뜨고, 이후 인종차별에 항의하며 이미 십대에 샌프란시코 최초의 흑인 전차 차장이 되며 열여섯 살에 임신하여 아들을 낳고 미혼모가 되었다. 2년 뒤에는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서 창녀촌의 ‘마담’ 노릇을 하기도 한다.

1960년대에는 마틴 루서 킹 목사의 요청으로 ‘남부 기독교 지도자 회의’ 북부 조정자가 되었고, 제럴드 포드 대통령은 그녀를 미국건국200주년고문위원회’ 위원으로 추대했으며, 카터 대통령은 그녀를 ‘국제 여성의 해’ 미국 준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1993년 1월에는 빌 클린턴 대통령의 요청으로 그의 취임식에서 축시를 낭송하기도 했다.

1970년 자전적 소설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를 발표해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올랐으며, 1971년에는 영화 〈조지아, 조지아〉의 각본과 음악을 맡았고 영화에 직접 출연하기도 했다. 이후 가수, 작곡가, 극작가, 배우, 프로듀서, 인권운동가, 저널리스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영화 〈뿌리〉와 〈아메리칸 퀼트〉에도 출연했다.

다수의 시집과 에세이 소설을 발표했으며, 현재 미국 웨이크포리스트 대학의 종신교수이다. 이처럼 앤젤루는 가수, 작곡가, 연극배우, 극작가, 영화배우, 영화감독, 영화제작자, 여성운동가, 흑인 인권운동가, 저널리스트, 역사학자, 대학교수, 교육가, 강연가 등 어떤 직함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을 르네상스적 인물이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세계인의 영원한 멘토, 마야 안젤루가 남기고 간 마지막 책!
"나는 엄마 덕분에 "마야 안젤루"가 되었다."

범상치 않은 엄마와 딸의 용서와 우정,
그리고 사랑에 관한 이야기!

"내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사랑이 어떤 식으로 사람을 치유하는지,
깊이를 알 수 없는 나락에서 상상 불가능한 높이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돕는지 이야기하기 위해서다."
_본문에서

마야 안젤루! 우리가 기억하는 가장 따뜻하고 희망찬 이름! 버락 오바마와 오프라 윈프리의 멘토로 유명한 마야 안젤루는 토니 모리슨 등과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흑인 여성으로 꼽히며 많은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아온 인물이다. 그녀는 소설가, 시인, 가수, 배우, 영화감독, 교수, 인권운동가 등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삶으로 희망을 증언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영감을 주었다. 그녀가 1969년에 발표한 첫번째 자서전 『새장에 갇힌 새가 왜 노래하는지 나는 아네』는 큰 성공을 거두며 작가에게 국제적 명성을 안겼는데, 마야 안젤루가 흑인 여성으로서 격변의 시대에 미국에서 살아가면서 겪은 일들이 비슷한 처지에 처한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덕분이었다. 대중의 깊은 존경과 사랑 속에 마야 안젤루는 ´자서전적 소설´로 분류되는 독특한 형식의 책 일곱 권을 차례로 발표했고 그때마다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마야 안젤루"라는 이름의 가치를 입증했다.
마야 안젤루가 발표한 일곱번째 에세이이자 고인이 되기 전 발표한 마지막 책인 『엄마, 나 그리고 엄마』(2013)에는 인종차별과 성차별이 심했던 시대에 태어나 유년 시절부터 온갖 불행을 겪으며 자란 흑인 여성 마야 안젤루가 어떻게 세계인의 멘토이자 희망의 상징인 "마야 안젤루"가 되었는지, 그러기까지 그녀의 어머니 비비언 백스터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이제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특별하고 내밀한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시대를 앞서간 자주적인 엄마와 딸의 화해와 우정, 범상치 않은 사랑의 이야기가 따뜻하고 감동적으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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