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는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학년별로 구성한 체험 여행서이다. 6학년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아우르는 역사를 본격적으로 공부해야 하는 시기다. 사회 교과서에도 전반적인 한국의 역사를 다양한 이야기와 유물, 유적 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6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역사의 흐름을 더욱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교과서를 중심으로 장 구성을 했다.
이 책은 직접 체험 여행을 떠나는 아이들에게도 유용하지만 직접 가보지 못하더라도 마치 여행을 떠난 것처럼 생생하게 그 현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글을 쓴 ‘여행이야기’는 초등학교 학년별 교과 과정에 맞춘 역사 여행 프로그램을 기획, 진행하고 있는 곳으로 초등학생 엄마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곳이다. 아이들을 직접 만나 여행을 하기 때문에 아이들이 원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해 줄 수 있는 것이 이들의 장점이다. 오랜 노하우와 탄탄한 저자의 지식이 이 책의 수준을 더욱 높여 주고 있다. 어린이들은 글을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사회 과목과 친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