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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민속학
글쓴이
표인주 저
출판사
태학사
출판일
2007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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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표인주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박물관장을 역임했고, 광주광역시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는 『영산강 민속학』(민속원, 2013), 『남도민속학』(전남대학교출판부, 2010), 『축제민속학』(태학사, 2007), 『남도민속과 축제』(전남대학교출판부, 2005), 『광주칠석고싸움놀이』(피아, 2005), 『남도민속문화론』(민속원, 2002), 『남도설화문학연구』(민속원, 2000), 『공동체신앙과 당신화연구』(집문당, 1996)가 있고, 공저로는 『무등산과 고전문학』(2018), 『이주완 풍물굿과 이경화 예술세계』(2013), 『무등산권 굿당과 굿』(2011), 『무등산권 무속신앙의 공간』(2011), 『무등산권 무속인의 생애사』(2011), 『무등산권 점집과 점복의례』(2011), 『전쟁과 사람들』(2003), 『구림연구』(2003)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각 지역의 많은 민속을 담고 있는 종합민속인 축제에 대한 내용을 실어 둔 책. 전통사회에서 축제가 풍요를 추구하기 위한 삶 그 자체였다면, 오늘날은 축제를 삶의 풍요를 도모하는 도구적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 다시 말하면 가정에서 행해졌던 명절이나 마을신앙 및 민속놀이는 하나의 삶의 일환으로서 이루어진 것에 비해 오늘날의 축제는 관광자원화와 지역 생산품 시장 확보를 통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과거의 축제 연구는 서구의 축제를 소개하거나 한국의 축제 현황을 소개하는 수준에 머무는 경우가 많았고, 축제의 경제적인 효용성을 확인하는 수준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축제에 대한 연구가 지극히 현상론적인 접근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축제의 연구는 축제의 본질, 축제의 기능, 축제의 역사, 축제의 유형, 축제의 구조 등을 토대로 통시적이면서 공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고, 축제는 각 지역의 많은 민속을 담고 있는 종합민속이기 때문에 축제적인 맥락에서 민속을 이해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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