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들에게 공간에 대한 개념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어린아이들은 눈에 보이는 현상이나 위치, 장소 등만 인지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곳, 자신이 서 있는 곳 밖의 세상에 대해서는 파악하지 못하죠. 그러한 아이들에게 사물의 안과 밖, 위와 아래, 가운데 등의 개념과 자신이 서 있는 곳을 지나거나 넘어서면 다른 장소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는 것은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확장시키는 중요한 일입니다. 땡이가 던진 공을 찾기 위해 여러 장소를 지나 공을 물고 돌아오는 강아지 쌩쌩이를 통해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키워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