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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하녀 마리사
글쓴이
천명관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7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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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천명관

공식 계정사락
인간의 길들여진 상상을 파괴하는 이야기의 괴물을 만드는, 소설계의 프랑켄슈타인.

1964년 경기 용인 출생. 골프숍의 점원, 보험회사 영업사원 등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서른이 넘어 영화판에 뛰어들었다. 영화 「미스터 맘마」의 극장 입회인으로 시작해 영화사 직원을 거쳐 시나리오를 쓰기 시작했다. 영화 「총잡이」 「북경반점」 등의 시나리오는 영화화 되기도 했으며, 영화화 되지 못한 시나리오도 다수 있다. 연출의 꿈이 있어 시나리오를 들고 오랫동안 충무로의 낭인으로 떠돌았으나 사십이 될 때까지 영화 한 편 만들지 못했다. 최종적으로 준비하던 영화가 엎어진 마흔 즈음,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 동생의 권유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2003년 문학동네신인상 소설 부문에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었으며, 2004년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에 『고래』가 당선되었다. 이 외에 소설집 『유쾌한 하녀 마리사』, 장편소설 『고령화 가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4년 겨울, 장편소설 로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며 비범한 신인의 등장을 알린 작가 천명관. 이후 3년, 그의 첫 단편집이 출간되었다. 가 끝없이 확장되고 뻗어나가는 환상적 이야기였다면, 는 일상 속에 숨겨져 있는 삶의 비의를 무심하게 건드리는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작가의 데뷔작이자 2003년 문학동네신인상 수상작인 '프랭크와 나'를 비롯, 지금까지 발표한 열한 편의 중단편이 실려 있다. 이 소설들에서 작가는 현실과 인간관계에서 한 개인이 부딪히게 되는 곤경이나 사소한 소동과 갈등들 그리고 그와 연루된 곤혹이나 회환과 같은 심리적 양태들에 주목한다.

저자소개

1964년 용인 출생. 2003년 문학동네신인상에 소설 「프랭크와 나」가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고래』로 2004년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했다. 소설 『유쾌한 하녀 마리사』, 『고령화 가족』『나의 삼촌 브루스 리』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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