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즘의 경계가 무너진 지금, 신문 헤드라인에 이모티콘이 등장하는가 하면, 일간지 신문기자가 실시간으로 인터넷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그러나 아무리 다양한 매체가 등장하더라도 변하지 않는 원칙은 있다. 이 책은 반드시 지켜야할 글쓰기 원칙에 대해 이야기하며, 이를 바탕으로 매체별로 알맞은 글쓰기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또 오류를 범하지 않는 방법, 적절하게 비유법을 사용하는 법, 통계 숫자를 활용해 글쓰는 법을 일러주며 글쓰기의 기본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책이다.
1장에서는 저널리즘 글쓰기의 일반적 특성을 설명하며, 2장에서는 저널리즘 글쓰기에 필수적인 논리 전개 방법과 글을 쓰는 순서, 글의 구조를 설명하고, 글쓰기의 기본 원칙 3가지를 심층적으로 다루었다. 글쓰기의 기초에 해당한다. 3장에서는 신문, 방송, 인터넷, 잡지 등 4대 매체의 기사쓰기 방법을 실무 차원에서 다루었다. 4장은 학생들의 글쓰기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오류와 실수를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남의 글이 아니라 내 글의 문제점이라는 생각을 갖고 주의 깊게 읽어보기를 당부한다. 5장에는 저널리즘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했다. 우리말 맞춤법 가운데 학생들이 자주 틀리고, 헷갈려하는 항목들을 중심으로 우리말 바로쓰기 항목을 별도 부록으로 추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