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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숲
글쓴이
오귀스트 로댕 저
출판사
돋을새김
출판일
2007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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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귀스트 로댕

1840년 파리에서 태어나 14세 때 프티트 에콜에 입학하여 조각가로서의 기초를 닦았다. 1857년부터 3년간 국립미술학교인 에콜 데 보자르의 입학시험을 치렀지만 낙방했으며, 그 후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갖가지 부업을 하면서 저녁에는 조각 작업에 몰두했다. 1864년, 처음으로 '코가 일그러진 사나이'를 출품했으나 너무도 생생한 사실적인 묘사가 심사위원들에게 거부감을 주어 낙선했다. 1878년 파리 살롱전에 출품한 '청동시대'는 살아있는 모델에게서 직접 석고형을 뜬 것이 아니냐는 혹평 아닌 혹평을 받았지만, 1880년에 새롭게 평가받으면서 이 작품을 국가에서 매입하게 된다. 이 때 정부로부터 장식미술관의 현관 장식품 창작을 의뢰받아 단테의 '신곡', '지옥편'에서 영감을 받은 '지옥의 문(1880~1900)' 제작에 착수했다. 이 무렵부터 로댕은 조각에만 몰두하여 '생각하는 사람', '아담과 이브', '키스', '칼레의 시민', '발자크상', '니진스키' 등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다수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로댕은 오랫동안 건축의 장식물에 지나지 않았던 조각에 생명과 감정을 불어넣어 조각을 예술의 반열에 올려놓음으로써 근대 조각의 새 장을 연 위대한 거장으로 평가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계의 거장 오귀스트 로댕이 가장 처음으로 살롱전에 출시한 는 살아 있는 사람에게 석고상을 입혔다는 오해를 받아 낙선될 정도로 생동감 넘치는 작품이다. 정해진 자세만 취하는 모델이 아닌, 자연스럽게 걷고 뛰는 순간을 포착하여 예술로 승화시킨 로댕의 조각들은 마치 살아 있는 듯 숨결이 느껴진다. 이 책은 로댕이 전하는 자신의 유년시절과,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찬미하였으며 그의 사상과 미의식을 담은 예술 에세이이다. 자연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예술의 모티브와 진정성을 전한다.

근대조각의 아버지 로댕. 그는 , , 등의 작품을 남긴 조각가로, 제자이자 연인이었던 카미유 클로델과의 사랑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예술의 숲』은 로댕이 많은 예술가와 비평가들과 나누었던 대화를 모은 것으로 어느 예술론보다 사실적이며 생생하다. ‘예술’하면 자유로움이, ‘예술론’은 딱딱한 이론이란 생각이 먼저 들지만 이 책은 작품으로만 전해져온 로댕의 예술관을 편안하게 전해주는 예술 에세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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