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아는 만화가 최훈, 서브컬쳐의 자존심으로 삼국지에 도전하다! [하대리], [MLB 카툰] 등 보편적이면서도 범상하지 않은 만화를 그려온 최훈. 이야기의 힘을 아는 작가이며 동시에 서브컬쳐에 대한 맹렬한 탐구자 최훈, 그가 를 소재로 한 만화 를 내놓았다.
최훈이 ‘삼국지’를 그린다고? 평범한 삼국지는 아니겠구나! - 예상은 정확했다. 연재 시작부터 삼국지 팬들을 불러모으더니, 지금은 다양한 대중문화 서브컬쳐에 열광하는 대중문화 마니아들까지 결합되었다. 조조가 샤아 아즈나블이고 유비는 케로로, 고순은 현진영, 하후연은 레골라스?
관련 소재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료수집과 매니아적 열정이 최훈 만화의 특색이다. 최훈은 에서 정사와 연의, 자치통감 등을 아우르며 삼국지보다 더 자세한 삼국지, 유비 중심의 삼국지가 아닌 각국의 A급 장수들이 거침없이 경합하는 삼국지를 구현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