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은 누구나 자신의 아이가 똑똑한 아이로 자라나길 바란다. 그래서 아이가 서너 살만 되면 한글 공부를 가르치고, 한 살이라도 더 어려야 효과적이라며 영어 테이프도 열심히 들려주며 알파벳 공부에도 정성을 기울인다. 한창 뛰어놀며 자라야 할 시기에 이것저것 배우느라 아이들은 놀 시간이 없을 정도다. 심지어 노는 것까지도 사교육에 의존하는 형편이다.
시리즈의 일곱 번째 책인 ≪똑똑발랄 엄마표 놀이교육≫은 신나고 즐거운 놀이를 통해 내 아이를 똑똑하게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한다. 엄마가 보기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노는 것’이 아동의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너무나 대단하다. 놀면서 아이들은 상상력과 창의력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키운다. 엄마들이 사교육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이 아이의 단순한 놀이 속에 들어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놀이, 사회성을 키우는 놀이,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을 키우는 놀이 등 아이들이 즐겨하는 놀이를 테마별로 분류하여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게 뛰어놀며 즐기는 다양한 실외 놀이들도 함께 소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