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이후 60년이 지났다. 세대가 바뀌고, 시대가 변화하면서 전쟁에 대한 두려움과 인식이 희미해지고 있다. 그러나 전쟁은 여전히 우리 가까이에서 도사리고 있으며 또한 일어나고 있는 현재진행형이다. 이 책은 세계 역사 속 전쟁을 다루고 평화를 위해서 인류는 무엇을 해야 할 지에 관한 고찰을 담았다. 저자는 6·25전쟁을 위시하여 세계 역사 속의 전쟁들을 하나하나 되짚어 본다.
고대 전쟁, 나폴레옹 전쟁, 그리고 1, 2차 세계대전, 월남 전쟁과 더불어 2001년 9·11테러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원인과 결과를 통해 역사 속에서 전쟁이 갖는 의미를 분석했다. 지구상에서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전쟁,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전쟁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