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시대의 과학기술정책을 특히 사회과학적, 정치학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연구할 필요성이 있어서 수년에 걸쳐 연구하여 이루어진 결과물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역사적 제도주의의 관점에서 대외환경, 통치이념?리더십, 경제발전전략을 독립변수로 설정하여 가설을 제시하고, 변수들 간의 영향으로 나타난 김정일 시대 과학기술정책의 유형과 특성을 분석하였다. 또한 김일성 사망 후 유훈통치기인 1994~1997년과 1998~2002년 그리고 2003~2009년으로 시기를 구분하여 정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