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앗아간 사이비 교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시작한 게임이 나라의 운명을 뒤흔드는 '태풍의 눈'이 되었다!
한 풍운아의 불꽃같은 삶과 목숨을 건 무사도 이야기
영일은 태어나자마자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의 사슬에 얽매어 부모 곁을 떠나게 되었지만 절에서 자라면서 역학과 무술을 배우고 듬직한 성인으로 성장한다. 다시 만난 부모를 도와 대한민국 최고의 목장을 경영하게 된 그는 일본 소고기의 아성을 누르고 세계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청양 소목장의 주인이 된다. 고베축산협회장이자 문진리교의 교주인 다카하시는 그런 영일을 시기하고 어떻게든 예전의 명성을 되찾고자 하며 악마의 손길을 뻗친다. 영일은 자신으 ㅣ인생을 망쳐버린 다카하시 교주에게 복수하기 위해 일본으로 떠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