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에서 신년특집으로 기획한 "미래학자 연쇄인터뷰" 시리즈가 구독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후, 독자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 작업을 하여 완성된 책. 지은이들은 미래학자들과 직접 만나서 인터뷰해 그들의 학자들의 학문적 업적과 학설들을 정리했다.
이 책에 소개된 10인의 미래학자들은 유엔 산하 미래학 연구소에서 활발하게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들의 보고서는 세계 각국을 통해 정책에 반영될 정도로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대표적인 학자는 '메가트렌드'시리즈로 알려진 존 나이스빗이며, 의 지은이 에릭 드렉슬러도 낯익은 미래학자라 할 수 있다.
위에 소개된 이들을 포함한 10명의 세계적 미래학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미래의 생각을 엿봄과 동시에 미래의 새로운 패러다임들을 우리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미래학은 단정적인 역사가 아니라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 중에서 가장 올바른 것을 선택하는 선택의 미학이기에, 이들의 목소리 속에서 행복한 미래와 불행한 미래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몫으로 남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