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어느 날 사랑이
글쓴이
조영남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7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영남

1944년 황해도 남천에서 태어남. 1951년 1·4후퇴 때 충남 예산군, 흔히 ‘삽다리’로 알려진 삽교면으로 영구 이주.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해 한양대 음대에 진학했으나 자퇴하고, 다시 서울대 음대 성악과에 입학. 1968년 미8군 부대 주한미8군 쇼단에서 노래를 부르다 1969년 <딜라일라>라는 번안가요를 불러 대중음악계 스타로 등극. 이 와중에 학교 중퇴.(훗날 명예 졸업장을 받아 가까스로 졸업.) 1970년 <와우아파트 무너지는 소리에>란 풍자가요를 부른 다음날 곧장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 1973년 군복무 중 서울 여의도 광장에서 열린 빌리 그레이엄 목사의 부흥 집회에서 성가를 부른 것이 인연이 되어 제대 후 미국 유학길에 오름. 유학 가기 전 서울 안국동 소재 ‘한국 화랑’에서 첫 미술전시회를 열기도 함.

1979년 미국 플로리다 트리니티 신학교에서 신학학사(B. A) 학위 취득. 1982년 한국으로 돌아와 가수로 복귀. 1990년 카네기홀에서 개인 콘서트를 열기도 함. 한편으로 1992년 <자니윤쇼>와 <열린음악회> 등을 통해 TV매체에 등장. 이후 <조영남쇼>, <투맨쇼>, <체험 삶의 현장>, <조영남이 만난 사람>, <조영남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등을 진행하는 등 20세기 말부터 21세기 초까지 방송 활동을 이
어옴.

가수로서 발표한 주요 앨범으로는 『제비』, 『딜라일라』, 『보리밭』, 『지금』, 『화개장터』, 『모란 동백』, 『불 꺼진 창』 등이 있음. 화가로서는 1973년 ‘한국 화랑’ 전시 이후 서울·부산·베이징·뉴욕·LA 등 세계 각지에서 약 40회 남짓 전시회를 열며 스스로 화수(?手)라 칭해옴.

그는 펴낸 책이 여럿인데 그 중 『조영남 양심학』, 『놀멘놀멘』, 『예수의 샅바를 잡다』, 『조영남 길에서 미술을 만나다』, 『현대인도 못 알아먹는 현대미술』, 『어느날 사랑이』, 『천하제일 잡놈 조영남의 수다』, 『이상은 이상 이상이었다』, 『이 망할 놈의 현대미술』등을 주요 저서로 꼽고 있음.

책 소개

분야에세이
‘조영남은 바람둥이다, 두 번이나 결혼하고 다시 이혼했다, 여자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한다더라’ 조영남이 누구인가를 생각해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데이터는 이런 것들이다. 평소 경계와 영역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발상과 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아온 조영남은 자신의 삶을 가리켜 사랑의 투쟁사라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많은 사랑을 해왔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으며, 오히려 모두가 더 많이 사랑을 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에게 바람둥이, 사랑전문가라는 꼬리표는 부정해야 할 누명이 아니라 긍정할 수 있는 영예이다.

그런 조영남이 자신의 전문분야라 할 수 있는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꺼냈다. ‘자유주의자’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 조영남, 그가 사랑얘기를 한다면 어떤 사랑을 어떻게 이야기할 것인가. 『어느 날 사랑이』에서 조영남은 평생에 걸친 경험을 바탕으로 사랑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고 자유롭게 풀어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