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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를 보는 눈
글쓴이
김영명 저
출판사
개마고원
출판일
2007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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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명

화가이자 서울대학교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뉴욕주립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로 있으며, 한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사회과학대학 학장, 국제학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한국정치외교사학회 회장, 도쿄대학교 동양문화연구소 객원연구원, 한글문화연대 초대 대표 등을 지냈으며, 한국정치학회 학술상, 외솔상 등을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한국현대정치사』, 『일본의 빈곤』, 『신한국론』, 『이뭣고』, 『정치란 무엇인가, 『좌우파가 논쟁하는 대한민국사 62』(2008), 『담론에서 실천으로: 한국적 정치학의 모색』(2010), 『단일 사회 한국: 그 빛과 그림자』(2011), 『이게 도무지 뭣하자는 소린지 모르겠고: 한국 불교, 이것이 문제다』(2012), 『대한민국 정치사』(2013), 『한국 정치의 성격』(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보통 사람들도 정치현상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을 가질 수 있도록 한 책이다. 저자는 일반적인 정치학 개론서가 아니라 일반 사람들의 상식으로 '정치란 무엇인가'를 알 수 있도록 현실생활에 가까운 대중교양서의 측면에서 정치에 접근하고 있다.

저자는 ‘한국적 현실 내에서 정치 읽기’를 시도한다. ‘현대’ 한국 사회에서 일어났던 여러 정치 현실의 사례들을 각 주제에 맞게 도입해 보여줌으로써, 정치는 단지 부패와 부정의로 가득 찬 정치꾼들의 영역이 아닌 바로 ‘나의’ 현실임을 알게 하고 있다.‘사회정의 실현을 통한 행복 추구의 정치’에 대해 말하고 있다. 또한 저자의 정치적인 견해 역시 담겨 있는데, 인민이 주체가 되는 민주주의 사회를 이야기하며, 인민이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때로 짜증스럽기만 한 것이 정치라 하더라도, 정치를 알아야 하고 정치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정치의 기본이 되는 이론 및 개념을 현실 맥락 속에서 보여주고 있다. 따라서 정치(학)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쉬운 개념일지 모르지만, 일반인들로서는 현실 속에서 잘 이해하거나 판단하기 쉽지 않은 개념들을 짚어주고 있다. 예를 들어 ‘사회민주주의’처럼 일반 사람들이 오해하거나 혼동하기 쉬운 개념들을 설명하면서, ‘사회민주주의’는 (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처럼) ‘사회주의’ 안에서 구현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민주주의’ 안에서 실현되는 것이라는 점 등을 실제 예들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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