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50선』시리즈는 서울대 교수진이 선정한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학교 선생님, 학자분들과 중견 만화가가 힘을 합쳐 만들었다. 서울대 출신들로 구성된 학자, 연구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원서를 연구, 밑글을 써서 내용을 다졌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했다.
기존 학습만화와는 달리 원서의 지식을 최대한 정확히 전달하고자, 만화적인 상상력보다는 만화가 가진 직접적이고 용이한 정보 전달과 그것을 위한 최소한의 재미적인 요소로 구성했다. 수업시간에 익히 들은 저자와 그 저서들이지만 막상 선뜻 읽을 엄두가 나지 않던 역사 속의 인문고전, 이제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만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