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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부쟁이밭에 놀러 가는 거위같이
글쓴이
송찬호 저
출판사
지식을만드는지식(지만지)
출판일
2016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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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찬호

1959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경북대 독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으나 그림 그리기의 꿈은 일찍이 버리고 숨을 쉬듯 시를 쓰다가 1987년 [우리 시대의 문학] 6호에 「금호강」 「변비」 등을 발표하면서 시단에 나왔다. 2000년 김수영문학상과 동서문학상, 2008년 미당문학상, 2009년 대산문학상, 2010년 이상시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동안 동시집 『저녁별』 『초록 토끼를 만났다』와 시집 『흙은 사각형의 기억을 갖고 있다』 『10년 동안의 빈 의자』 『붉은 눈, 동백』 『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분홍 나막신』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말과 언어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통해 자신만의 상징 체계를 구축한 송찬호 시인의 육필시집이다. 등단 30년을 눈앞에 둔 시인이 표제시 <쑥부쟁이밭에 놀러 가는 거위같이>를 비롯한 51편의 시를 직접 가려 뽑고 정성껏 손으로 써서 실었다. 글씨 한 자 글획 한 획에 시인의 숨결과 영혼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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