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모리 카오루는 로 만화팬들에게 이름을 각인시켰다. 집요하리만큼 확고한 빅토리아시대에 대한 열정, 그리고 섬세한 작화와 아름다운 스토리는 수많은 만화팬들을 매료시켰다. 가 주인과 메이드가 벌이는 금단의 사랑 이야기였다면, 는 주인과 메이드의 또 다른 관계를 보여준다.
남성중심사회였던 빅토리아 시대의 여성선각자 베넷은 자신이 경영하는 까페가 너무 바빠지자 메이드 모집공고를 올린다. 그런데 모집에 응모한 것은 겨우 13세의 소녀 셜리였다. 세상과 동떨어진 듯 하면서도 곧은 심지와 맑은 눈동자를 가진 소녀의 모습에 이끌린 베넷은 셜리를 고용하게 되고, 여주인과 어리디 어린 메이드 소녀의 안락한 동거생활이 시작되는데!?
의 팬이라면 독자들이라면 절대 놓쳐선 안 될 출간문의 쇄도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