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클래식과 재즈 연주자가 함께 모인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SEBA)의 연주 레퍼토리를 모은 작품집이다. Violin, Cello, Piano, Contra Bass, Drums, Percussions 등 6인조 앙상블의 편성으로 클래식과 재즈 외 여러 장르에 열려 있어 라이브클럽과 연주회장을 번갈아가며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마도원 씨가 창·편곡자로 작업한 클래식, 탱고, 재즈, 라틴, 퓨전,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과 함께 세 편의 창작곡을 수록하였다. 음악의 특성상 즉흥연주가 요구되는 곳이 많은데 가능한 범위에서 악보로 표기하였으나 부득이 즉흥연주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부분과 드럼과 퍼커션 파트는 악보편성에서 제외되었다. 피아노 연주자를 위한 총보를 비롯하여 첼로, 바이올린, 베이스 파트보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