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클래식과 재즈 연주자가 함께 모인 크로스오버 앙상블 '새바'의 세 번째 연주곡집. 음반에 수록된 '옹달샘 주제에 의한 모음곡'과 'On a Soft Summer Breeze' 등의 창작곡을 포함하여 편곡된 연주곡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피아노 연주자를 위한 총보를 비롯하여 첼로, 바이올린, 플루트, 베이스 파트악보가 포함되어 있다. 이 악보집은 클래식과 재즈가 적절한 조화를 이루어 곡의 품위를 높여준다. 귀에 익숙한 곡을 편곡하였기 때문에 거부감 없이 대중에게 다가가갈 수 있고 시용적인 면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이다. 그리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곡을 세련된 분위기로 연주하고 싶을 때 꼭 필요한 악보집이 될 것이다.